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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거나 열매를 먹고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사람의 이야기는 더는 새롭지 않다. 참 많이 사용된 이 오래된 이야기에서 그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인체 개조에 대한 인류의 염원을 알 수 있다. 때로는 의족과 같은 치료 목적으로, 때로는 성형과 같은 미용 목적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로봇 개발까지, 인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조하는 시도는 항상 이루어지고 있다. 눈앞에 도래한 메타버스는 인체 개조에 최적화된 무대가 아닐까. 파일드는 원하는 대로 외모를 만들 수 있는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각 멤버의 아바타를 만들었다. 스스로 선택한 외모에 현실에서는 가지기 어려운 신체 능력을 더해 불가능이란 없는 원더랜드 속 초상을 보여준다.

There is nothing new in a story of a person who gets a superpower after being struck by lightning or taking a bite from some magical fruit. From this old cliché, we can see another old desire of human beings toward renovating human bodies. Sometimes it is treatment purpose like prosthetic leg, or for beauty like plastic surgery or even robot development. We always try to overcome limitations of and renovate human bodies. In that sense, the emerging metaverse could be an optimized platform for human body renovation. For Zepeto, a leading metaverse where you can create appearance of your choice, Filed created each member’s avatars. By combining appearances of one’s choice and unrealistic physical power, it shows portraits in the wonderland where nothing is impossible.